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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8 첫째 주에 부통령 후보를 지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흑인 여성 정치인 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78 고령이어서 이번 대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82세가 되는 2024 대선에서는 재선에 도전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

많다. 이를 감안할 이번에 낙점받는 부통령 후보가 4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AP
통신은 바이든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캐런 배스 하원의원(67·캘리포니아),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56·캘리포니아),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56) 등을 후보로 꼽았다.

 
간호사 출신의 배스 의원은 의회 흑인 의원모임의 의장을 맡고 있으며 동료 의원의 신망이 두텁다. 거센 인종차별 반대 시위로

트럼프 대통령이 수세에 몰린 그녀의 몸값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그녀는 2006 딸과 사위를 자동차 사고로 잃었다. 역시

아내와 딸을 교통사고로 보낸 바이든 후보와 공유하는 점이 많다. LA 한인타운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지난해 미주 한인 이산가족

상봉 결의안도 발의했다.

 
자메이카계 흑인 아버지와 인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검사 출신의 해리스 의원은 전국적 인지도가 높다는 것이 강점이다.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을 지낸 경험을 앞세워 대선 쟁점으로 떠오른 경찰 개혁을 적극 주창하고 있다. 라이스 보좌관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바이든 후보와 같이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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