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페이스북, 10년내에 50%는 재택근무한인사회도 재택근무직원들 많아

 

뉴욕시 사무실의 공실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로 ‘직장인은 출근해야 한다’는 기본 개념 자체가 바뀌고 있다.

 
현재 맨해튼 도심에서 일하던 근로자 가운데 재택근무를 중단하고 사무실로 복귀한 비율은 전체의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는 6월말 경제 재가동을 시작하면서 근로자의 회사 출근을 허용했지만 여전히 회사 출근을 꺼리는

 셈이다.

 

또 기업들이 자체 판단에 따라 직원들의 정상 출근을 계속 미루고 있다. 업무 특성상 굳이 직원들이 사무실에 나올 필요가

없는 일부 정보기술(IT) 기업들은 재택근무 방침을 내년 이후까지 연장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재택근무를

 시작했지만 실제 집에서 일해 보니 굳이 직장에 나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올해 말까지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허용한 페이스북은 “10년 이내에 페이스북 직원의 절반은 집에서 일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추세는 한인업체에도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의 재택근무도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0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42 '미국서 일하기 좋은 직장' 1위는 허브스팟 file 2019.12.15 6844
1641 이민국, 미시시피주 7개 식품공장 단속 2019.08.10 6844
1640 뉴저지주하원, 가을학기에 100% 원격수업만 하는 법안 상정 file 2020.08.03 6841
1639 애플워치, 어떻게 피 안 뽑고 혈당 측정할까 file 2021.02.15 6840
1638 "로봇이 향후 10년간 미국서 은행 일자리 20만개 없앤다" file 2019.10.05 6838
1637 뉴저지주 소득세 신고 마감일 7월15일로 연장 2020.04.13 6835
1636 더워지면 바이러스 잠잠해진다? file 2020.04.13 6834
1635 우한 페렴에 시총 1위 애플 직격탄…깜짝 실적 테슬라도 '흔들' file 2020.02.05 6832
1634 미군 국경지대 캐러밴에게 최루탄 발사 file 2018.11.27 6831
1633 뉴저지주, 5,000 sq이하 규모의 소기업 임대료 600만달러 지원 file 2020.07.24 6829
1632 미국인 4명중 1명은 은퇴할 생각이 전혀 없다 file 2019.07.09 6829
1631 美 '총기폭력 비용' 연간 2,300억불 소요 file 2019.09.22 6827
1630 마리화나 소지 학생 부모에게 경고장 file 2018.08.18 6826
1629 빌 게이츠, 美정부 코로나 진단검사 역량 부실 충격적 file 2020.08.10 6825
1628 미국 웃돈 주고 프랑스행 마스크 빼돌려 2020.04.05 6825
1627 내 크레딧기록을 자주 체크해도 "크레딧 점수에 악영향은 없다" file 2020.02.10 6825
1626 터키 법원, 美 선교사 석방 또 기각 file 2018.07.21 6825
1625 에드워드,인애 강 재단, 장학생 모집 2019.12.17 6821
1624 '4번째 부양법안'…현금 추가지급·주정부 지원 등 확대 논의 2020.04.05 6819
1623 뉴저지 PARCC 폐지 쉽지 않을듯 file 2018.09.22 6814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