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4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브루클린 해안가 경찰차에서…25년형 가능

 

경찰.jpg

 

뉴욕시 경찰관 2명이 경찰차에서 10대 여성을 잇달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뉴욕시 경찰 소속 마틴스(37)와 홀(32)은 브루클린에서 18세 여성을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약단속반 형사인 이들은 당시 피해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을 멈춰 세운 뒤 검문하는 과정에서 차량 안에서 마리화나를 발견, 피해 여성을 순찰차에 태운 뒤 인근 해안가의 주차장으로 이동해 수갑을 채운 상태로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풀어주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브루클린 검찰은 피해 여성의 몸에서 피의자 2명의 DNA 샘플을 채취했고, 납치와 성폭행을 포함해 50가지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25년형까지 가능하다.
피의자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美대통령의 핵발사 위법적 지시 거부… 현직 사령관 발언 논쟁

  2. 미군 현역 성전환 첫 수술 진행…앞으로도 계속 허용?

  3. 美통신위원회, '신문·방송 동시소유' 허용

  4. 하늘 위에서 60년…82세 세계 최고령 미국 스튜어디스

  5. "경찰 이전에 인간"…현대판 장발장 도움 준 경찰

  6. 방화치사 시카고 목공, 29년만에 무죄 석방

  7. "유대인, 무슬림 상대 증오범죄 6100건"

  8. "16세 때 부시 전 대통령에 성추행 피해"

  9. 우버기사에 폭언한 만취 美여검사 해고

  10. 잇따른 총기참사에 미국 교회 자체 무장 움직임 확산

  11. 45년간 억울한 옥살이 흑인남성, "용서했고, 다 잊었다"

  12. 추수감사절 전부터 이미 세일 열풍

  13. 32세 '트럼프 오른팔'…특검에 조사받아

  14. 미국인 60% '추첨영주권' 반대한다

  15. 70만 DACA 청년 구제안 통과 희망

  16. "수박 꺼내다 다친 고객에 750만불 배상"

  17. 성추행의혹 美상원의원 후보에 사퇴요구

  18. 한국유학생, 美 명문대 교수 '성추행' 폭로

  19. 셰일가스 천국 미국에 한국 셰일가스 유정 108개

  20. 미국 뒤덮은 감시카메라들 모두 중국 제품

Board Pagination Prev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