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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없이 5일 만에 전격 추방….U비자 소지자
 

불체자.jpg

 

자녀를 등교시키던 불법체류자 남성이 이민당국에 체포돼 이민재판도 없이 단 5일 만에 전격 추방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특히, 체포된 남성은 범죄피해 이민자들에게 주어지고 있는 U비자를 신청한 상태로 밝혀져 당국의 추방조치가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시카고에서 10살 난 아들을 등교시키다 아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수갑이 채워져 끌려간 아버지 물라토씨는 체포 5일 만에 멕시코로 추방됐다. 
추방된 물라토가 U비자를 신청해 심사를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그는 전과가 없었고, 세금보고도 빠뜨리지 않는 성실한 가장이었다. 
더구나 이민국 수사관들은 불법체류 신분으로 U비자 대기상태에 있는 물라토씨의 동생 호세를 추가로 체포했다. 영주권까지 허용되는 U 비자를 신청한 것이 결국 이들의 체포와 추방을 불러왔기 때문에 이민변호사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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