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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7만5천~10만불 가구 11% 100불 더내"
 

세제계혁안.jpg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개혁법안이 그대로 시행될 경우 모든 소득 계층에게 감세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는 공화당의 설명과는 달리 일부 중산층 납세자들의 상당수가 현재보다 오히려 세금을 더 내게 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전체 납세자 10명 중 6명 꼴로 2019년 세금 납부액이 현재보다 최소한 100달러 이상 줄어드는 반면 세금액이 100달러 이상 늘어나는 납세자의 비율은 전체의 약 8%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나머지 약 31%의 납세자들은 세금 납부액 변동폭이 100달러 이내가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또 연소득 7만5,000달러에서 10만 달러 사이 중산층 납세자의 경우 약 11%는 오는 2019년에 납부해야 할 세금이 오히려 100달러 가량 늘어나게 되며, 오는 2027년이 되면 세금 부담이 늘어나는 이같은 납세자들의 비율이 26%로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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