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소녀와 성관계 한인남성 22년형 선고

by 벼룩시장01 posted Nov 10,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소녀.jpg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성적 행위를 벌인 아시안 남성에게 22년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팬실베니아 주 엘리자베스타운에서 13세 미국 소녀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재판을 받아오던 LA 거주 스티븐 장(29)씨가 2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역언론 FOX43이 보도했다.
장씨는 지난 2014년 8월, 당시 13살된 소녀와 연락하기 시작해 2016년 3월 체포될때까지 연락을 지속했다. 장씨는 이 소녀에게 누드 사진을 찍어 보낼 것을 강요했으며 2년간 세 차례 성관계를 갖기 위해 엘리자베스타운을 방문했다.
한편 '실종아동센터’가 장씨와 소녀간의 페이스북 대화를 발견, 이를 경찰에 신고하면서 장씨의 범행이 드러나게 됐다. 경찰 조사과정에서 장씨는 다른 지역에서도 한 소녀가 피해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07Nov
    by
    2017/11/07

    클로스트 시장 한인 주민과의 만남 file

  2. 10Nov
    by 벼룩시장01
    2017/11/10

    13세 소녀와 성관계 한인남성 22년형 선고 file

  3. 10Nov
    by
    2017/11/10

    무연고 60대 한인 여성 장례 못치러 file

  4. 10Nov
    by
    2017/11/10

    앤드류 박 변호사, "한인 자존심 지킨다" file

  5. No Image 14Nov
    by
    2017/11/14

    팰리세이즈 팍 잠적 계주 파산신청했다

  6. 14Nov
    by
    2017/11/14

    작년 한인 추방판결 20년이래 최저수준 유지 file

  7. No Image 17Nov
    by
    2017/11/17

    한인영주권자 작년에 1만5천명 시민권 취득 

  8. 17Nov
    by
    2017/11/17

    한인사회서 거액의 계는 더이상 하지 말아야 file

  9. 21Nov
    by
    2017/11/21

    추수감사절 터키·치킨 배달주문 급증 file

  10. 21Nov
    by
    2017/11/21

    치매 할머니 플러싱 인근서 행방불명 file

  11. 21Nov
    by
    2017/11/21

    베이사이드 '스타 니산' 딜러차 13대 견인 file

  12. 21Nov
    by
    2017/11/21

    한국교수, 뉴저지 자기집 이용해 장기간 출장비 빼돌려 file

  13. 21Nov
    by
    2017/11/21

    한국, 美비자거부율 9%, 비자면제국 당분간 유지할 듯 file

  14. 21Nov
    by
    2017/11/21

    메릴랜드 주유소 한인업주, 권총강도와 격투 file

  15. 21Nov
    by
    2017/11/21

    '美와 갈등' 터키, 한인검사장 대행 수사 트집 file

  16. 24Nov
    by
    2017/11/24

    한인 1.5세, DACA 5만여명 대표해 소송  file

  17. 24Nov
    by
    2017/11/24

    뉴욕시경찰국은 허정윤 캡틴이 최고위직 file

  18. 24Nov
    by
    2017/11/24

    한인여성이 1천만불 대출사기 혐의 file

  19. 24Nov
    by
    2017/11/24

    한인경찰관 등 아시안계 경관 5명 인종차별 소송 제기 file

  20. 24Nov
    by
    2017/11/24

    美입국 심사, 갈수록 분통터진다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57 Next
/ 15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