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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1 침례교회에서 발생한 총기 참사 이후 교회 신도들이 주일 예배 때 호신용 총기를 휴대하는 등 자체 무장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그동안 교회 등 종교예배 시설은 총기 소지가 금지되는 성스러운 구역이었으나 비무장 신도들을 상대로 총기 사고가 잇따르면서 교회 측에 신도들의 안전이 큰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는 것.
신도들은 물론 일부 교회 성직자들도 신도 보호를 위한 무기 반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펜실베이니아주 한 성공회 주교는 "무기는 교회에 속하지 않으나 교회는 신도들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일 제례복 사이로 권총을 휴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2012년 이후 종교 시설에서 최소한 10여 건의 유혈 총기사건이 발생했고, 최근 들어 상당수 예배시설은 카메라를 설치하고 무장경비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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