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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마.jpg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무서운 기세로 사업을 키우면서 택배, 보험 등 관계사에서 자산 10억 달러의 갑부 10명이 탄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마윈 회장의 재산 476억 달러에 주요 관계사 주주 10명의 재산을 합치면 모두 999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알리바바 특수를 가장 크게 누린 분야는 택배업으로, 모두 6명의 갑부가 탄생해 재산 총합이 368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 중 SF익스프레스 창업주인 왕웨이는 재산이 201억 달러로 불어나 알리바바 최대 수혜자가 됐다. 전자 결제에서도 두 명의 갑부가 나왔다. 여기엔 알리바바 자회사인 중안 온라인보험의 주주인 우야페이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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