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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교수 400여명, 대학 입학 보이콧 선언

 

로체스터대.jpg

 

교수의 학생 성추행 논란에 미진한 태도를 보인 미국 뉴욕주 북부 로체스터 대학에 대해 전 세계 교수진이 보이콧을 선언했다.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 서부에 위치한 로체스터 대학교를 상대로 각국 400여 명의 교수들이 그들의 제자들에게 로체스터 대학에 지원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보이콧을 선언한 이유는 로체스터 대학교 두뇌 및 인지과학과 소속 플로라이언 재거 교수가 여성 제자들을 성추행했다는 논란이 제기됐지만 학교 측이 적극 나서서 피해 학생들을 보호하지 않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재거 교수의 성추행은 지난 9월 미국 한 매체 ‘마더 존스’가 연방 평등고용기회위원회에 접수된 고발을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인지과학자 셀레스티 키드는 대학원 시절 재거 교사가 그의 아파트에 방 하나를 얻어 머물 것을 강요하고, 그의 몸을 품평했으며, 자신의 성생활에 지나치게 관심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대학 측이 조사한 결과 재거 교수는 대학원생 및 예비 학생들과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대학 측은 조사 기간 중 그를 승진까지 시켜 논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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