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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중국·러시아 향한 '대북 제재 동참 협조' 요청 메시지
 

대북.jpg

 

미국의 '대북 독자 타격설'이 퍼지는 가운데, 그 실현 가능성을 두고 여러 전망이 나오고 있다.
북한이 최근 미국 수도 워싱턴 D.C.를 포함한 전역을 사정권에 두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하면서, 미국이 북한 선제 타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이번주 워싱턴으로 출장 중인 사실이 확인되면서, 미국의 군사 옵션 사용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둔 움직임이 아니냐는 설이 제기됐다.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한반도에서 전쟁은 안 된다" "우리와 상의 없이 대북 선제 타격은 안 된다"고 주장하지만, 미국은 본토가 공격 받을 가능성이 커진다면 이는 더이상 한국과 의논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대북 독자 타격설'로 인한 위기감 조성은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액션이란 분석이 나온다. 대북 원유 공급이나 북한 노동자 송출 등에 있어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 제재에 동참하지 않는 중국 등에 '더 늦기 전에 마지막 수단 동원에 협조하라'는 메시지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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