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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jpg

 

웰빙(Well-being), 웰니스(Wellness) 등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움직임이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미국 뷰티업계에도 천연 화장품 바람이 불고있다.
KOTRA 뉴욕 무역관은 시장조사기관 NPD그룹이 발표한 '2017년 여성 스킨케어 소비자 동향 보고서'를 바탕으로 미국 내 ‘뷰티 웰니스’ 바람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여성 소비자들의 50%가 화장품 구매 시 성분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들은 주로 화장품의 유해성분 배제 여부를 살펴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성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장 큰 이유로는 민감성 피부 소비자의 증가가 꼽힌다. 스킨케어 소비자 중 48%는 스스로 자신의 피부를 민감성이라고 여겼다. 2015년 조사 결과인 44%보다 증가한 수치다. 유해물질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구입한다는 비율도 2015년 33%에서 2017년 40%로 늘었다.
최근 수년간 온라인이나 TV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화장품 유해물질의 위험성에 대한 보도가 지속적으로 나왔던 것도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언론 보도뿐만 아니라 파워 블로거, 유튜브 스타 등의 인플루언서까지 온라인을 통해 화장품 유해물질 이슈를 다양하게 다루면서, 화장품 성분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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