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0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 도시 100여곳….일주일 안에  최고기온 신기록 경신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막지역인 ‘데스밸리’의 기온이 섭씨 54.4도까지 오르면서 1913 이후 지구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 기온 기록도 데스밸리가 갖고 있다. 1913 7 기록한 56.7도다.

 

데스밸리는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에 걸친 모하비사막에 있다. 19세기 서부 개척시대에 황금을 찾아 서쪽으로
향했던 사람들이 이곳에서 더위로 죽어나가 ‘죽음의 계곡’이란 뜻의 이름을 얻었다.

 

지형이 움푹 내려앉은 모양이라 가마솥처럼 열을 가둔다. 가장 낮은 곳은 해수면보다 86m 낮다. 1 기온이

38 이상인 날이 절반 가까이 되고, 비는 거의 오지 않아 강수량이 50 미만이다. ‘미국에서 가장 낮고, 가장

건조하고,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불리는 이유다.

 

척박한 환경과 달리 풍경은 이질적으로 아름답다. ‘스타워즈’ 시리즈 ‘제다이의 귀환(1983)’과 ‘스타워즈의

탄생(1977)’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데스밸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에 걸친 모하비사막에 위치하고 있다. 서부 개척시대에 사람들이 이곳

에서 수없이 죽어나가 '죽음의 계곡’이란 이름을 얻었다.

 

데스밸리 아니라 서부와 중부에선 최근 폭염이 기승이다. CBS뉴스는 1주일 안에 100 곳의 미국 도시가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02.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87 미국 청소년 60%, 온라인서 괴롭힘 당해 file 2018.10.02 9585
1286 13세 이하 학생들 SNS 금지하나 file 2018.10.02 7511
1285 미투운동에 포위된 워싱턴…'정관계 19명' 옷 벗었다 file 2018.10.02 8429
1284 "캐버노 청문회 보고 용기 얻어"…워싱턴 주의원 성폭행 폭로 file 2018.10.02 9890
1283 캐버노 지명자 FBI조사 백악관 영향? file 2018.10.02 8385
1282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신곡으로 대통령 비판 file 2018.10.02 10312
1281 반기문, "美 의료제도, 잘못됐다" 2018.09.30 10001
1280 '이민서류 거부땐 바로 추방절차' 내달 시작 2018.09.30 7267
1279 미국, 대만과 급속 밀착…중국 견제 file 2018.09.30 8457
1278 하버드 이어 예일도 아시아계 차별?…美정부 조사 중 file 2018.09.30 6534
1277 뉴욕일원 꽃가게들 '시들시들' file 2018.09.30 9226
1276 농장서 직송, 저렴하게 꽃 파는 창업회사들 성공가도 달려 file 2018.09.30 7962
1275 우편물 절도 후 거액 체크 빼가는 사기행각 늘어 file 2018.09.30 9383
1274 전국 대학 입학처장 절반 "동양인 입시 차별 있다" file 2018.09.30 7681
1273 뉴욕시 공립 학교 학생들에게 친환경 물병 제공 file 2018.09.30 9343
1272 "미국내 불법체류자 최대 2,950만명" file 2018.09.30 7846
1271 '성폭행'빌 코스비 최장 징역 10년형 file 2018.09.30 9129
1270 미국인 부채 계속 증가 추세 file 2018.09.25 8138
1269 美행정부, 이민자 압박하는 공적부담 규정 개정안 발표 file 2018.09.25 8495
1268 개·고양이 '식용 도살 금지법' 통과 file 2018.09.25 9667
Board Pagination Prev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