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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은 식량난연말까지 30만명 사망

 

코로나확산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는 가운데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18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여름에는 바이러스 활동이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무색할 정도로 예상보다 6주나 빠른 속도다. 여기에 저소득층을 돕는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도

 길어지며 미국에 심각한 식량난이 도래했다는 통계도 나왔다.

 
특히 올해 내에 3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길어지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굶주리는 미국인도 늘고 있다.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유자녀 가구 식량난을 호소한 가구가

 전체의 20% 달했다. 농무부 역시 푸드스탬프 수급자가 3월과 4 사이 16% 폭증했다.

 

7 식량 가격이 전년 대비 4.1% 상승해 전체 인플레이션율 1%보다 훨씬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경제전문가들은 정치권의

 갈등이 “추가 실업수당에 의존하는 미국의 가구를 압박하고 그들의 자금사정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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