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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율 10% 감소…보충서류 요청 2배 증가

 

취업비자.jpg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대한 심사가 대폭 까다로워지면서 탈락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미이민서비스국의 2018 회계연도분 H-1B 비자 승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 11월말 현재 심사가 완료된 약 3만연건의 케이스 중 17.6%가 기각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기각률 7.7% 보다 2. 3배나 늘어난 것이다. 승인율도 82.4%로 지난해 같은 기간 92.3%와 비교해 10%나 떨어졌다. 또 같은 기간 전체 케이스의 46.6%가 보충서류 요청(RFE)을 받았는데 이 역시 전년도 27.2%와 비교해 두 배가 증가한 것이다. 
이민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후 RFE가 급증했고 승인율이 급격히 떨어졌다”며 “심사가 예전보다 깐깐하게 진행되면서 처리시간도 대폭 늦어지고 있다”고 추세를 전했다.
이민변호사들은 특히 신청서에 명시된 연봉이 낮거나  신청자의 학력이 낮을 경우 보충서류 요구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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