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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美국방장관 "한반도에 먹구름이 몰려들어…평화적 해결 낙관 이유없어"

 

주한미군.jpg

 

이날 연설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국방장관은 “한반도에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며 “준비된 군대가 뒷받침될 때 외교가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커진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그는 “여전히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갈 시간이 있지만 낙관적으로 생각할 이유는 별로 없다”며 미군이 한반도에 일어날 수 있는 전쟁에 대비하도록 당부했다고 AP는 보도했다.
또 매티스 장관은 ‘주한미군 가족 철수론’에 대해 언급하며 “아직 그러한 시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그는 “단기간에 가족들을 바로 철수시킬 수 있는 비상대응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김정은이 선수들을 죽임으로써 전 세계에 싸움을 걸 정도로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평창올림픽을 방해할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매티스 장관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포트브래그에 있는 제82 공수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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