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7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위스콘신주서  20 흑인 남성, 백인 경찰의 총격에 쓰러져

 
미국에서 비무장 흑인이 경찰이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흑인 남성은 등에 여러 발의

  총을 맞았고, 현장에서 찍힌 영상에 따르면 당시 최소 7발의 총성이 들렸다. 남성의 아들 3명이 이를 목격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의 항의 시위가 거세지면서 사건이 벌어진 도시에는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당시 상황을 찍은 영상을 보면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인 블레이크가 운전석쪽 문을 열고 차량 안쪽으로 고개를

 숙였고, 이때 그의 바로 경찰관이 그의 상의를  잡아 끌며 총을 수차례 발사했다.

 

에버스 위스콘신 주지사는 블레이크의 신원을 밝히며 “그가 등에 총을 여러 맞았다.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경찰의 과도한

  무력 사용이 있었다”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 5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3개월 만에 벌어진 일이다.

 

0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942 코로나 치료비, 보험있어도 거의 4만불 2020.09.22 8784
2941 미국내 코로나 사망자 20만명 넘어…확진자는 7백만명 file 2020.09.22 8134
2940 뉴저지 주정부, 100만불 이상 고소득층에 세금 올린다 file 2020.09.22 7850
2939 뉴욕주에선 이제 운전면허시험과 차량등록 온라인으로 file 2020.09.22 7970
2938 연방정부 보조금 허위청구한 플러싱 중국계 성인데이케어 기소 file 2020.09.22 9503
2937 기내서 코로나 전염 가능하다는 결과 발표 file 2020.09.22 6125
2936 뉴욕 올바니시 인근서 9,400만불 잭팟 file 2020.09.22 7512
2935 바이든, 내가 당선되면 트럼프의 대법관 지명은 철회돼야 한다 file 2020.09.22 6207
2934 엄마, 2백만불 모은 아들 추모캠페인 거부 file 2020.09.22 6384
2933 뉴욕시 고소득자 절반, 탈 뉴욕 고려 file 2020.09.21 6432
2932 트럼프에 독극물 우편보낸 여성 용의자 체포 file 2020.09.21 6326
2931 뉴욕시 공립교 개학 또 연기…프리K, 특수학교 21일 등교 file 2020.09.21 7634
2930 코로나사태 장기화…美 대입전형은? file 2020.09.21 6056
2929 하워드 슐츠 회장, 한때 대선 출마 검토 file 2020.09.15 7895
2928 美서부, 한국면적 20% 불타…사망 31명 file 2020.09.15 8141
2927 블룸버그 전 시장, 바이든 위해1억불 지원 file 2020.09.15 6865
2926 美권력의 실체…각계 지도층 80%는 백인 file 2020.09.15 6826
2925 100마일 강풍에 대형트럭 45대 넘어져 file 2020.09.15 6469
2924 美정부, 홍콩 미총영사관 건물 5천억원에 매각…탈홍콩 신호탄 file 2020.09.15 6885
2923 코로나 사태 확산에도…모기지 금리 최저수준 연속 경신 file 2020.09.15 7782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