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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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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50억불 투자해 5만명 일자리 창출할 후보도시 선정

 

아마존.jpg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이 제2 본사 후보지로 워싱턴DC와 뉴욕시를 포함한 20곳으로 압축했다.아마존의 제2 본사를 유치하겠다고 신청서를 낸 238개 도시 중 1차 선별을 끝낸 것이다.
20개 후보지에는 뉴욕시와 LA, 뉴저지주 뉴왁시, 워싱턴DC와 인근의 노던 버지니아, 메릴랜드 주의 몽고메리 카운티가 포함됐다.
이 밖에 조지아주 애틀랜타, 텍사스 주 댈러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콜로라도주 덴버, 테네시주 내슈빌, 노스캐롤라이나 주도 롤리,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등도 포함됐다.
아마존의 제2 본사가 들어서게 되면 최대 50억 달러의 직접투자와 5만 명 이상의 고급 일자리 창출이 예상돼 후보지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아마존은 제2 본사 후보지를 연말까지는 최종적으로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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