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3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매티스 장관, "현재 대북 정책 기조는 경제.외교 압박" 강조

 

국방장관 북 아이씨비엠.png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아이시비엠) 발사로 한반도 정세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사진)이 미국의 현재 대북 정책 기조는 군사적 해법이 아닌 경제.외교적 압박임을 강조했다.
매티스 장관은 6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이런(아이시비엠) 역량으로 전쟁이 더 가까이 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나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그동안 경제(제재)와 외교적 노력들로 (북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의 갑작스런 기자 간담회는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5일 “해야 한다면 군사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히고,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의 나쁜 행동에 엄중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또다시 떠오른 ‘선제타격론’을 진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62 美국경 밀입국 적발 급증…1년간 50만명 2019.05.30 7546
3161 美국경 이민자들, 신청까지 수개월 대기 file 2019.02.10 8554
3160 美국경서 격리된 아동 2300여명…부모찾기 아직 일러 file 2018.06.23 7908
3159 美국경에 억류된 이민자 아이 또 숨져 file 2018.12.29 9503
3158 美국무부 "해외 비자서비스 중단” 2020.03.23 7305
3157 美국무부, 북한 제재위반 신고하면…최고 포상금 5백만불 file 2020.12.08 6174
3156 美국무부, 평양 과학기술대 美교수 46명 방북 불허 file 2017.11.10 9645
3155 美국민 10명 중 7명 "트럼프 안 좋아해" file 2019.09.24 7067
3154 美국민 20%, 집회나 시위에 참가했다 file 2018.04.10 8407
3153 美국민 56%, 트럼프는 차기 출마 말아야 file 2020.12.15 6844
3152 美국민 69%, 바이든 코로나 대응 지지 file 2021.01.28 5535
3151 美국방부 "주한미군 철수 전혀 사실 아냐" file 2019.11.23 7680
» 美국방장관 "북 ICBM으로 전쟁 더 가까워진 것 아냐" file 2017.07.07 9344
3149 美국토안보부 "북한인의 강제노동 포함된 제품, 수입 불가" file 2018.04.10 9426
3148 美국토안보부, '10월부터 모든 이민자정보 수집' file 2017.09.29 8857
3147 美국토안보부, 9미터 높이 멕시코 국경장벽 시제품 제작 file 2017.09.05 8040
3146 美국토안보부, 최고 권력기구로 부상 file 2017.10.24 7315
3145 美국토안보요원 2천명 전세계 배치 file 2017.12.29 8979
3144 美권력의 실체…각계 지도층 80%는 백인 file 2020.09.15 6856
3143 美극우주의자 84%, “총격은 정당한 복수” file 2021.03.23 6470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