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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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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를 제조하는 제약사와 의약품 유통업체 등 총 8곳을 상대로 5억 달러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대형 제약사들이 이익을 거두기 위해 수백만 명을 현혹하고 이 위험한 약품의 남용을 부추기는 데 일조했다"면서 "이들에 대해 책임을 물리고 생명을 구할 때"라고 밝혔다.
뉴욕시는 소장에서 2006년의 경우 오피오이드를 비롯한 약물 남용으로 시에서만 1천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한편 백악관 경제자문회의는 보고서에서 매년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인해 5천40억 달러의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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