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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성추행.png

 

미국 뉴욕의 한 클럽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여성 크리스탈 올센(Krystal Olsen)은 한 남성 손님에게 불쾌한 일을 당했다.
음주가무를 즐기던 중 분위기에 취한 척 다가와 크리스탈의 엉덩이에 손을 대더니 슬쩍 꼬집는 행동을 취하며 성추행을 한 것이다.
다행히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호신술을 익혀온 크리스탈은 곧바로 남성에게 ‘초크 홀드’를 걸어 빠져나가지 못 하게 만들었다.
목을 옥죄는 고통에 남성은 눈물을 보였고 크리스탈은 성추행범을 제압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내 엉덩이를 잡았다가 초크 기술 한방에 눈물 쏙 뺀 변태”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두 손을 뒤로하고, 얼굴에 핏대가 가득 선 채로 울상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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