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6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옐런 연방준비위 위장 "주식, 상업용 부동산 높아"

 

맨해튼.jpg

 

맨해튼 고급 아파트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4년전 44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온 88가 타운하우스 가격이 작년에 30%이상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맨해튼 아파트 중간가격은 114만 달러였으나 고급 아파트의 중간가격은 1.5% 떨어진 653만 달러로 집계됐다. 맨해튼의 아파트 공급이 크게 늘어난 이유 외에도, 구매자들이 신중해졌다는 분석도 있다.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퇴임 인터뷰에서 “주식과 상업용 부동산 등 자산시장에 대해선 “가격이 너무 높다고 할 순 없지만 높은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미국 주식시장도 최근 상승분을 반납하고 예전처럼 롤러코스터를 타는 ‘변동성의 시대’로 되돌아가는 분위기다. 경제가 너무 좋아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연준이 ‘산소호흡기’를 빨리 떼고 금리 인상의 가속페달을 밟을까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67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7260
4166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7538
4165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7055
4164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9525
4163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7255
4162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2740
4161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983
4160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8051
4159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9950
4158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5584
4157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8311
4156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8573
4155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9383
4154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6344
4153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7575
4152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9726
4151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8368
4150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8467
4149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5063
4148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969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