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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 뉴욕주 보건국 조사 자료 보도

 

대형병원.jpg

 

뉴욕주 보건국이 최근 3년간 뉴욕시 4개 대형 병원들을 조사한 결과 총 19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뉴욕포스트에 의해 보도됐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 대형병원인 맨해튼 레녹스힐병원, 마운트사이나이 병원, 링컨 병원, 뉴욕프레스비테리언.컬럼비아대 메디칼센터 등 4개 병원에서 환자 방치 및 의료기 위생관리 부실 등 19건의 위반사례가 있었다. 
주 보건국은 특히 이같은 위반 상황을 '즉각적인 위험' 수준이라고 밝혔다. 
레녹스힐 병원에서는 2016년 각각 손과 백내장 수술을 받던 환자 2명이 심장박동이 내려가면서 숨졌다.
마운트사이나이 병원에서는 의료진 2명이 성폭행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혐의를 받았고, 링컨 병원에서는 자살 미수로 병원 응급실에 온 20대 환자가 병원내에서 자살하도록 방치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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