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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목소리 누그러지면서 상승…美상원 규제 필요성만 확인

 

채산성.jpg

 

지난 6일 비트코인이 600만원 중반대까지 추락했지만 가격이 점진적으로 반승해 1200만원대로 반등했다.

각국 규제 목소리가 강화되자 비트코인은 지난 6일 670만원까지 떨어져 비트코인의 채굴 채산성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업계에선 코인당 가격이 720~750만원선 아래로 떨어지면, 비트코인을 채굴할수록 손실이라고 본다.

국제 시세도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가상통화 정보업체 코인마켓캡 집계를 보면, 이날 오후 1만75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제 시세도 지난 6일 6200달러선까지 폭락했다가 16일 1만달러선을 회복했다. 

이런 가격 반등의 배경엔 앞서 지난 2일 비트코인 가격의 ‘심리적 마지노선’이었던 1000만원대가 깨진 뒤 나흘 만에 600만원대까지 떨어지자 ‘저가매수’에 나선 투자자들이 늘어난 데다 규제 목소리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투자 심리가 활성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등의 기점이 된 지난 6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연 가상통화 청문회는 구체적인 규제책을 논의하는 대신 규제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백악관 사이버 담당 책임자 롭 조이스는 CNBC 방송에서 “가상통화의 득과 실을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미국 정부가 규제를 시작하기엔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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