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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학교서 '모방위협' 잇달아…7건 발생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시에서 '학교를 총기로 쏴 날려 버리겠다'고 위협한 15∼16세 청소년 두 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탬파 경찰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두 아이의 집을 수색했으나 무기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두 청소년은 미들턴 로빈슨 고교에 협박을 가했다.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한 고교에서 이 학교 퇴학생 니콜라스 크루스(19)가 AR-15 반자동소총 을 난사해 17명이 숨진 참사가 일어난 이후 플로리다 주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학교 총기 위협이 잇따르고 있다. 

위스콘신주에서는 연방수사국(FBI)에다 "학교에서 총기를 쏘겠다"고 위협하는 내용의 메시 지를 보낸 23세 남성이 구금됐다. 같은 플로리다 주 올랜도 인근의 브레버드 카운티에서는 한 여 학생이 스냅챗에 총격을 암시하는 포스팅을 올 렸다가 체포됐다. 

 

미 언론은 플로리다 총격 사건 이후 모방 범죄 로 총격 위협을 가하겠다는 포스팅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거나 협박 내용을 담은 전자메일, 메시 지 등을 보냈다가 체포된 학생과 청소년 연령대의 용의자가 모두 7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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