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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 '마하5 여객기' 속도 경쟁

 

Screen Shot 2018-02-23 at 2.37.36 PM.png

 

미국과 중국이 음속의 5배(시 속 6120㎞)로 나는 '극초음속' 여객기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 다. 음속의 5배는 2003년 퇴역 한 뉴욕~런던 간 초음속 여객 기 콩코드보다 2배 이상 빠르 며, 전 세계 어디든 3시간이면 갈수 있다. 

극초음속 여객기 개발에서 선 두는 미국의 보잉사. 보잉사는 2013년 무인 극초음속 항공체인 X-51A를 태평양 상공에서 최고 마하(음속) 5.1의 속도로 6 분간 시험 비행한 경험이 있다. 

중국도 대공·요격 미사일 체계를 무력화하고 극초음속 전략무기 개발에서 미국을 넘어 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작년 11월 중국은 네이멍구 사 막에 극초음속활공체 실험을 실시하고, 음속의 최고 35배까지 실험할 수 있는 풍동 실험장을 짓기도 했다.

 

비행 고도는 지상 30㎞로, 일반 여객기의 3배 높이쯤 된다. 이런 고도에선 창밖으로 '곡선' 인 지표면과 윗부분의 '검은 우주'를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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