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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조지아공대(Georgia Tech) 2013 컴퓨터사이언스 분야의 온라인 석사 과정을 개설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학위 가치가 추락한다 명문대 평판이 떨어진다 교수들의 반대가 이어졌다. 7년이 지난 현재 조지아

공대의 온라인 석사 과정은 교육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혁신 사례로 꼽힌다.

 
당시 기존 과정의 정원은 수십 명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1 명이 등록했다. 학교에 필요가 없으니 세계 115개국에서

  다양한 학생과 엔지니어가 입학해 공부하고 있다. 모든 과정이 끝날 때까지 들어가는 학비는 7000달러. 5 달러가량

 인 오프라인 과정의 7분의 1 수준이다.

 
2014
개교한 미국 미네르바대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캠퍼스 없는 대학으로 유명한 미네르

 바대는 100% 온라인 강의만 한다. 강의는 대부분 15 안팎으로 진행되고, 나머지 시간은 토론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강의

 의 횟수와 형식은 따로 없다. 필요하면 자체 제작이 아닌, 외부 기관이나 전문가가 제작한 세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가 제공

 된다. 학생들은 실제 업계에서 사용되는 최신 이론과 정보를 배울 있다.

 

적립금이 33 원에 달하는 미국 스탠퍼드대는 연구자금을 지원한 실리콘밸리 기업들과 인공지능(AI) 다양한 태스크포스

 (TF) 운영 중이다.

 

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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