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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간선거 앞두고 블루칼라 표 얻으려는 쇼"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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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철강·알루미늄에 각각 25%·10%의 관세 부과 법안에 서명한 가운데 해외 전문가들은 "결국 화살이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지만, 이는 억지이며 오히려 미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의견이다. 이는 또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노동자들의 표를 얻으려는 '쇼'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중국의 보복이 위협적"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미국의 3대 수출국인데, 중국의 보복 관세로 미국의 대두·항공기·기계·자동차 같은 수출이 쪼그라들 것"이라며 "특히 미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중국이 국채 구입을 줄이기 시작하면 미국 국가재정은 위기에 빠지고 금융시장은 충격을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처럼 무모한 조치를 강행하는 데 대해 "선거용 목적이 크다"고 해석했다. 즉 트럼프의 최대 관심은 선거이며 다른 나라들이 결국 양보하는 모습, 즉 '보이는 승리'를 거둠으로써 블루칼라의 표를 얻는 것이 목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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