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사기극', 정봉주 의혹 새 국면…'미투 운동' 악재 될까

posted Mar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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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온라인 매체 ‘프레시안’이 보도한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정 전 의원은 당시 보도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 그날 그 장소에 간 적도, A씨(프레시안에 성추행 피해자라고 주장한 현직기자)를 만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프레시안 보도를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특히 정 전 의원이 당시 자신의 동선을 증명하기 위한 사진 등의 증거자료를 내놓으며 보도를 강행한 프레시안에 대한 비난 여론이 늘고 있다. 

A씨가 최초 고발 후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날짜를 정정한 점도 프레시안 보도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켜, 주요포털 뉴스 섹션은 프레시안에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로 도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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