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1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대선 최대의 경합주 플로리다에서 민주당 승리위해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대선의 중요 승부처인 플로리다주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최소 1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 전 시장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운동에 개인 재산을 투입할 수도 있다고 최근 발언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선에서 플로리다를 비롯해 펜실베니아,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위스콘신 등 6개 주가 대표적인 경합주

로 꼽힌다. 특히 플로리다는 이중 가장 많은 대통령 선거인단(29)이 배정된 핵심 승부처다.

 

01.jpg.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547 뉴저지주하원, 가을학기에 100% 원격수업만 하는 법안 상정 file 2020.08.03 7190
2546 이 페인트 바르면 에어컨 필요 없다 file 2020.10.26 7192
2545 "고교 졸업반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너무 중요하다" file 2018.05.08 7193
2544 '결혼식'위해 '하반신 마비' 극복한 前 국가대표 육상선수 file 2017.07.31 7194
2543 '이민서류 거부땐 바로 추방절차' 내달 시작 2018.09.30 7194
2542 이민국, 대도시마다 차량번호판 스캔해 서류미비자들 추적 2019.03.17 7195
2541 대학 학생들의 표현자유 보장 해야 연방 지원금 받는다 file 2019.03.26 7197
2540 휴스턴 한 고교서 학부모 드레스코드 논란 file 2019.05.12 7198
2539 캘리포니아 흑인, 북한계 美10대 여성에 ‘핵 테러리스트’ 폭행 file 2021.04.20 7200
2538 뉴욕시 922억 달러 규모 임시 예산안 발표 file 2019.02.12 7202
2537 에드워드,인애 강 재단, 장학생 모집 2019.12.17 7206
2536 문 열린 아파트 침입…여대생 '성폭행' 2020.02.25 7207
2535 연방대법원 “집에서 하는 성경공부·기도모임 제한 부당” file 2021.04.13 7208
2534 텍사스주, '재앙적 폭우'로 피해 속출 file 2017.08.29 7210
2533 美 항공기서 난동 피우던 승객, 승무원이 와인병 휘둘러 제압 file 2017.07.11 7211
2532 '믿는 도끼' 美복음주의 잡지, 트럼프에 반기…"트럼프 탄핵해야" file 2019.12.24 7215
2531 코로나 재택근무로 식품구입 경향 변화…간식, 에너지 드링크 인기 file 2020.09.28 7216
2530 블룸버그 대선출마 공식 선언, 후원금 안 받고…모두 개인돈 사용 file 2019.11.26 7218
2529 애플워치, 어떻게 피 안 뽑고 혈당 측정할까 file 2021.02.15 7221
2528 배달 나섰다가 록키산맥 눈 속에 갇힌 일가족, 하루만에 구조 file 2019.12.28 7223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