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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장소가 문제…제3의 장소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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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의 ‘가능한 빨리’ 만나자는 제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5월중 만나자’고 화답한 만큼,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에 대한 관심은 회담 장소로 쏠리고 있다.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은 사상 초유의 사건이고, 양국 관계가 적대적인 만큼 회담 장소는 북한의 평양이나 미국의 워싱턴이 아닌 ‘제3의 장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청와대는 취재진에게 “김정은이 만나자고 한 것은 북한으로 초청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만나자고 한 것이고, 장소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같은 장소 문제는 북한과 미국이 겉으로 보이는 적극성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정상회담에 복병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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