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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세번째 샌디에고서 115명 체포…절반이 범죄전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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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최근에는 샌디에고에서도 대대적인 이민단속 작전이 펼쳐져 또 다시 100여명이 넘는 이민자들이 체포됐다. 

특히 최근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의 경우 이민자 보호 피난처임을 선포한 캘리포니아에서 집중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체포된 이민자 중에는 범죄 전력이 없는 단순 불체자가 절반에 육박하고 있어 이민자 커뮤니티가 크게 긴장하고 있다. 

미이민국은 샌디에고 지역에서 이민단속 작전을 통해 추방대상 이민자 115명을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40일동안 캘리포니아주에서는 400여명 이상의 불법체류자가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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