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0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H-1B 심사강화로 비자 취득 힘들어져

 

오는 4월 2일부터 시작되는 H-1B(전문직 취업비자) 사전접수에 예년보다 더 많은 20만건 이상의 신청서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로 인해 추첨 당첨율은 약 4대 1로 내외로 예상되며, 추첨에 붙어도 예년보다 강화된 심사로 인해 비자승인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임금 수준과 직업기술 숙련도가 낮은 엔트리레벨(entry level) 신청자들은 RFE를 받거나 비자거부 통보를 받을 가능성이 지난해보다 더욱 커졌다. 

이로 인해 추가서류요청(RFE)와 ‘거부’ 판정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의 경우 RFE를 받은 H-1B 신청자는 전년에 비해 40%가 늘었고, 2015년과 비교하면 무려 65%나 급증해 H-1B 신청자 10명 중 4명이 RFE를 받았던 것으로 추산되기도 했다.

지난해 발급된 RFE들은 대부분 ‘엔트리 레벨’인 1단계 임금수준 신청자들에게 집중됐고, 2단계 임금수준에서도 RFE나 거부판정이 적지 않았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쿼타면제기관, 취업비자 3배

  2. LA법원 "커피에 암 경고문 부착" 판결…볶을 때 화학물질 탓

  3. "공적보조 받으면 영주권 못받아" 초강력 규제 파문

  4. 총기 사들이고 이상한 행동?

  5. No Image 05Apr
    by
    2018/04/05 Views 8134 

    美이민국, 임신부도 구금·추방

  6. 이민국, 페이스북 활용 불체자 추적

  7. No Image 05Apr
    by
    2018/04/05 Views 9316 

    30대 아시안 부모에 칼 휘둘러

  8. '등에 총격 7발'…美경찰에 대규모 시위

  9. 백악관 흑인인턴 찾기…진정한 '화이트 하우스'?

  10.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구 1백만 애틀란타시 5일간 마비

  11. 4월 6일 마감 예상…"이민국 작은 실수도 관용없다"

  12. 뉴욕주 대마초 중독 사망자 증가

  13. 비전문직 취업비자(H-2B), 6만 3,000개 증가

  14. 미국, 러시아 외교관 60명 추방…러시아 영사관 폐쇄

  15. "총기규제하라"…미전역에서 수백만명 시위

  16. 퀸즈거주 한인 770파운드 마리화나 소지 체포

  17. 뉴욕타임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불법선거자금 의혹"

  18. "그레이하운드 버스도 불심검문"

  19. 유명 화학자, 비자 실수로 추방위기

  20. 트럼프 '성전환자 군복무 금지'

Board Pagination Prev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