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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1B 심사강화로 비자 취득 힘들어져

 

오는 4월 2일부터 시작되는 H-1B(전문직 취업비자) 사전접수에 예년보다 더 많은 20만건 이상의 신청서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로 인해 추첨 당첨율은 약 4대 1로 내외로 예상되며, 추첨에 붙어도 예년보다 강화된 심사로 인해 비자승인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임금 수준과 직업기술 숙련도가 낮은 엔트리레벨(entry level) 신청자들은 RFE를 받거나 비자거부 통보를 받을 가능성이 지난해보다 더욱 커졌다. 

이로 인해 추가서류요청(RFE)와 ‘거부’ 판정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의 경우 RFE를 받은 H-1B 신청자는 전년에 비해 40%가 늘었고, 2015년과 비교하면 무려 65%나 급증해 H-1B 신청자 10명 중 4명이 RFE를 받았던 것으로 추산되기도 했다.

지난해 발급된 RFE들은 대부분 ‘엔트리 레벨’인 1단계 임금수준 신청자들에게 집중됐고, 2단계 임금수준에서도 RFE나 거부판정이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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