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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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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승인…패션기업들도 판매금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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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동물 털을 활용한 모피 제품의 판매금지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모피 판매를 법으로 금지한 최대 도시가 됐다. 금지법은 내년 1월 1일 발효되며, 소매상의 재고품 소진용 판매는 2020년 1월까지 허용된다.

캘리포니아주에는 이미 버클리시와 웨스트 할리우드시가 모피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모피 판매를 금지한 가장 큰 이유는 모피를 얻는 방법이 너무 잔혹하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모피 공장’은 모피를 채취하기 위해 산 채로 동물 가죽을 벗긴다. 죽인 다음에 하면 몸이 단단하게 굳는 사후경직으로 가죽이 뒤틀리기 때문이다. 또 부드러운 털을 확보하기 위해 생후 6개월 정도의 동물이 주로 희생된다. 

명품 브랜드 구찌와 반스와 팀버랜드 등 유명 의류브랜드들도 최근 동물 모피 사용을 “구시대적 발상”이라며 전면 중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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