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안, 41분만에 국무회의 의결

posted Mar 27,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참석 장관들, 반대토론 없이 모두 찬성 

 

Screen Shot 2018-03-27 at 10.47.34 AM.png

 

문재인 대통령의 헌법 개정안이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41분만에 통과됐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김 처장이 개헌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한 뒤 박상기 법무부 장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최재형 감사원장이 발언했다. 그러나 모두 개헌안 속 각 부처 소관 내용에 대한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는데 그쳤고, 반대 의견을 내놓거나 수정할 내용을 지적한 사람은 없었다.

이 총리가 모두발언을 마치고기자들을 물린 뒤 개헌안을 상정한 시간은 오전 10시 7분이고, 국무위원들의 발언 후 이총리가 “원안대로 처리하겠다” 며 의결한 시간은 오전 10시 48분이다.

최종 대통령 개헌안은 ‘대통령이 임명하고 국회가 동의하는 총리제’를 담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27Mar
    by
    2018/03/27

    이윤택 성폭력 피해자 21명으로 늘어

  2. 27Mar
    by 벼룩시장01
    2018/03/27

    개헌안, 41분만에 국무회의 의결

  3. 27Mar
    by
    2018/03/27

    안희정 추가 성추행 의혹 제기

  4. 27Mar
    by
    2018/03/27

    국민이 분노한 '단역배우 자매 자살'

  5. 24Mar
    by
    2018/03/24

    "월급이 100만원 넘게 줄었어요" 중소기업 직원들, 주 52시간 근무 불만

  6. 24Mar
    by
    2018/03/24

    유명 한인식당 체인점 화장실에서 몰카 발견돼

  7. 24Mar
    by
    2018/03/24

    "유명 헐리우드 배우에 폭행당했다" 한인여성 소송

  8. 24Mar
    by
    2018/03/24

    "사람 말고 악기 만지세요!"

  9. No Image 24Mar
    by
    2018/03/24

    사귀던 여자친구 3명이 차례로 피살

  10. 24Mar
    by
    2018/03/24

    대구서 시속 156㎞로 달린 택시

  11. 24Mar
    by
    2018/03/24

    고급 차 받은 부장판사 징역 5년

  12. No Image 24Mar
    by
    2018/03/24

    한순간에 무너진 23살 청년의 꿈

  13. 24Mar
    by
    2018/03/24

    소장 한마디에…하청업체 고급차 바쳐

  14. 24Mar
    by
    2018/03/24

    작년 한국의 혼인율 사상 최저…'황혼 이혼'은 증가

  15. 24Mar
    by
    2018/03/24

    '목돈 준다고 갈까요?'…청년들, 청년일자리 정책 '별로

  16. 24Mar
    by
    2018/03/24

    택배기사 66%, 월급 5백만원이상…택배기사가 달라졌다

  17. 24Mar
    by
    2018/03/24

    현대건설, 서울 반포주공단지 재건축에 발목?

  18. 24Mar
    by
    2018/03/24

    정현, 5개 대회 연속 8강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로…

  19. 24Mar
    by
    2018/03/24

    "류현진, 구속-변화구 다 좋다"

  20. 20Mar
    by
    2018/03/20

    19개 프랜차이즈 "로열티 내리고 최저수입 보장"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68 Next
/ 6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