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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서만 80만명…뉴욕, LA 등 여러 도시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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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고교 총격사건 생존학생들이 주도한 총기규제를 위한 행사가 LA와 워싱턴 DC, 뉴욕, 시카고 등을 비롯한 미 전역과 일부 유럽국가에서 일제히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초·중·고교생은 물론 교사, 학부모, 연예인, 일반시민을 포함한 각계 각층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워싱턴 DC에만 80만명이 쏟아져 나왔다고 NBC방송은 전했다. 뉴욕과 LA등 주요 대도시는 물론 미전역의 많은 도시에서도 주민들이 연방의회에 강력한 총기규제 법안 발의를 촉구하며 행진에 동참했다. 
LA다운타운에는 수천명의 주민들이 총기규제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고,샌타애나의 공원에도 5,000명이 몰려생명의 소중함을 알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총기규제 촉구 행진이 열린 다음날 젊은이들에게 “침묵하지 말고 목소리가 들리게 하라”고호소했다.
워싱턴 DC 행사는 이날 정오부터 연방의회 의사당 주변 무대를 중심으로 치러졌다. 또한 24일 영국, 독일, 스웨덴 등 유럽 일부국가 주요 도시에서도 생명을 위한 행진에 동조하는 다양한 집회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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