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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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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들의 전화번호·위치정보 등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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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셜서비스 업체인 페이스북이 5,000만명에 달하는 개인정보 유출 의혹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연방이민국도 불법 체류자 단속을 위해 페이스북 데이터를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탐사보도전문 매체 ‘더 인터셉트’에 따르면 이민국 뉴욕지부 수사관들은 뉴멕시코주 지역 형사들과 공조해 불체자를 추적하던 중 해당 불체자가 페이스북 계정에 접속했을 때의 로그 기록과 IP주소 등이 담긴 데이터를 페이스북에 요청,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ICE 수사관들은 페이스북에 협조를 구해 해당 불체자의 전화번호를 파악하고, 로그인했을 때의 위치 정보를 추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처럼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불체자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 드러나기는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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