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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에 1,180만명 등록

신규, 재등록 포함...작년보다 40만 감소

 

Screen Shot 2018-04-08 at 1.15.43 PM.png

 

전국민 건강보험인 오바마케어에 올해 1,180만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전국 50개주에서 1,180만 명이 오바마케어 웹사이트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신규 등록을 하거나 재등록을 했다고 발표했다. 

 

오바마케어 등록자는 시행된 첫 해인 2014년 800만 명, 둘째 해인 2015년에는 1,170만 명, 셋째 해인 2016년에 1,270만 명이 등록했으며 작년에는 1,220만 명이 등록했었다. 

 

전체 가입자의 63%는 병원비용의 70% 보험혜택을 제공하는 ‘실버 플랜’을 선택했으며, 등록 가입자의 70%는 연방 빈곤선 250% 미만의 저소득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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