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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세계부호 44위…삼성전자 주가하락 재산감소 

세계 1위 아마존 베이조스회장…아시안 1위 알리바마 마위회장

Screen Shot 2018-04-10 at 11.46.45 AM.png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올해 들어 삼성전자 주가 하락으로 세계 부호 순위에서 7계단 하락한 44위에 머물렀다. 

블룸버그가 발표한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이 회장의 재산은 200억 달러로 작년보다 약 22억 달러 감소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최근 13%가량 떨어졌기 때문이다. 

한국인 중 아시아지역 부호 100위권에 포함된 기업가는 6명이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자산 95억 달러로 5개월 전 대비 28억 달러 증가해 순위가 23계단 뛴 42위를 기록했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84억 달러로 51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0억 달러로 55위를 차지했다. 

김정주 넥슨 창업자는 62억 달러로 75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54억 달러로 93위를 차지했다. 

세계 부호 1위는 1180억 달러의 자산을 가진 미국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회장이 차지했다. 2위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903억 달러), 3위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841억 달러)이었다. 

아시아지역 최대 부호는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사진)이었다. 그의 재산은 448억 달러로 세계 순위는 14위다. 중국 텐센트의 마화텅 회장은 407억 달러로 2위였고,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그룹 회장이 391억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Screen Shot 2018-04-10 at 11.46.50 AM.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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