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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민주당 예비경선에 출마한 박차수 전 팰팍상공회의소 회장의 후보 등록 서류 중 거주 주소가 잘못됐다는 내용의 이의신청서가 접수됐다.

 

팰팍 시의원 민주당 교육위원선거에 나선 우윤구 후보는 “박차수 예비후보가 팰팍시장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부적격 이의신청서를 팰팍 타운 클럭 오피스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의신청에는 박차수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 서류에 기재된 팰팍 클리브랜드 애비뉴 주소지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지 불분명하다고 기록돼 있다.  

 

이에 대해 박차수 예비후보는 “팰팍 클리브랜드 애비뉴 주소지에 실제로 살고 있다”며 일각에서 떠돌고 있는 포트리 사업체에서의 거주 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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