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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에퀴티 1년간 6.6% 상승, 6,200억불 급증주택수요 폭증과 낮은 이자율 덕택

 

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주택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주택 현금가치’를 뜻하는 홈 에퀴티(home equity)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는 모기지를 안고 있는 주택 소유주들의 홈 에퀴티는 지난 2분기를 기준으로 전년도에 비해 6.6%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모기지를 안고 있는 전체 주택에 대한 홈 에퀴티 상승분은 6,200억달러로, 이는 주택 1채당

9,800달러의 홈 에퀴티 상승 효과에 해당된다.

 
홈 에퀴티의 상승은 주택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부동산 정보업체 Zillow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전체 주택 가치는

전년 대비 5.1% 상승했다. 50개 대도시 주택 시장 중 48개 도시에서 주택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될 만큼 주택 가치

상승 현상은 전국에서 확인되고 있다.


, 낮은 모기지로 인해 대출의 형식을 빌려 주택 구입 자금을 마련한 구매 수요층이 한정된 매물을 놓고 경쟁하다 보니

자연스레 주택 가격이 상승하는 과정이 반복 순환하면서 홈 에퀴티도 동반 상승하는 구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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