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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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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시대가 완전히 달라진 가운데 이런 달라진 시대와 맞지 않는 업종들이 급격히 몰락하고 있다고 뉴욕포스트지

가 전했다.

 

가장 대표적인 몰락 업종으로는 ‘항공업’이 꼽혔다. 전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로 인해서 항공 여행은 매우 힘들고,

험한 일이 됐다.

 

 항공업계 불황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워싱턴 정치권의 ‘구호 패키지’마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항공회사

들은 대규모 감원 등을 비롯한 구조조정을 준비하고 있는 분위기다.

 

American’ 에어라인은 4만여명 감원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이미 밝혔고, United’는 16,370명 직원들을 장기 무급휴가 보낸

다는 방침을 정했다.

 

백화점 등 대형 소매유통업체들이 대거 파산에 들어가면서 의류업계도 큰 타격을 받고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나마 파산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Macys’도 올 상반기에 매출이 65억달러, 40% 이상 감소했다.

 

 요식업계는 ‘코로나 19’로 가장 타격을 받은 대표적 업종이다. 지난 7월 기준으로 뉴욕시에 있는 레스토랑들 10곳 중 8

이상이 임대료를 제대로 지불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0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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