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하원 민주당 의원들에 서한보내트럼프 대통령도 의회로 간다면 우리가 유리 언급

 

01.png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사진)이 오는 113일 대선에서 확실한 승자가 나오지 않는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하원 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하원이 대통령 당선인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요청했다.

 
경합 주에서의 선거 결과와 관련해 분쟁이 빚어지고 선거인단 투표에서 어느 후보도 유효 득표수를 얻지 못할 경우 하원이

 당선자를 결정하는 '비상 선거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각 주를 대표하는 50명의 하원 대표들이 한표씩

 을 행사해 과반을 확보하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결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 같은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듯 최근 여러차례 "대선 결과 결정이 대법원이나 의회로 가지 않았으면 한다"

 면서도 "그러나 만약 의회로 간다면 우리에게 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하원이 당선자를 결정해야 하는 비상 시나리오를 위해서라도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이번 하원 선거에서 승리

 를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원 전체로 보면 현재 민주당이 다수당이지만 현재 공화당은 26개 주에서, 민주당은 22개 주에서 다수당이며 나머지 2개 주

 에서는 동률인 상황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987 "중국 투자자들, 미국 부동산 내다 팔기 시작" file 2018.07.29 7653
3986 "중국, 미국에 수조달러 투자하며 첨단기술 빼돌려" file 2018.08.08 9663
3985 "중국계 미국인 74%, 미전역에서 지난 1년간 인종차별 경험 토로" file 2023.04.29 4143
3984 "중국서 이중간첩 배신에 미국 공작원 30명 처형돼" file 2018.08.18 8721
3983 "중국의 틱톡, 미국 안보에 위협돼"…미국의 견제론 커지고 있다 file 2019.10.30 9476
3982 "지하철·버스 등 확진자와 2m내 15분 있었다면 감염 가능성" file 2020.03.16 8435
3981 "집단 괴롭힘 당했다"…성소수자 고교생 죽음에 미국사회 발칵 2024.03.15 1882
3980 "채식버거에 고기 기름 묻어" 버거킹 피소…"기존 그릴 사용" 소송 file 2019.11.23 9177
3979 "채식주의 어린이, 잘못 배달된 피자로 인해 죽을 뻔" file 2018.04.17 9206
3978 "총기 규제법 강화하지 않을 것" file 2018.05.08 7614
3977 "총기규제 요구한 학생들은 배우" 2018.02.23 9144
3976 "총기규제하라"…미전역에서 수백만명 시위 file 2018.03.27 7296
3975 "총기사고 계속…아이들 학교 보내지말자" file 2018.05.22 7284
3974 "춤추되 너무 가까이 가지마" file 2017.12.08 12480
3973 "취업이민 축소는 美경제 망치는 지름길" file 2017.11.07 9696
3972 "취한채 기내난동 美남성”10만불 배상판결 file 2017.09.05 8404
3971 "카지노 재벌이 성폭행, 아이 낳아" file 2018.03.06 8138
3970 "캐러밴 모국 정착 돕는게 효율적" file 2018.10.30 9025
3969 "캐버노 청문회 보고 용기 얻어"…워싱턴 주의원 성폭행 폭로 file 2018.10.02 9540
3968 "캘리포니아, 마리화나 전과 삭제" file 2018.08.24 807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