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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민주당 의원들에 서한보내트럼프 대통령도 의회로 간다면 우리가 유리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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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사진)이 오는 113일 대선에서 확실한 승자가 나오지 않는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하원 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하원이 대통령 당선인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요청했다.

 
경합 주에서의 선거 결과와 관련해 분쟁이 빚어지고 선거인단 투표에서 어느 후보도 유효 득표수를 얻지 못할 경우 하원이

 당선자를 결정하는 '비상 선거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각 주를 대표하는 50명의 하원 대표들이 한표씩

 을 행사해 과반을 확보하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결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 같은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듯 최근 여러차례 "대선 결과 결정이 대법원이나 의회로 가지 않았으면 한다"

 면서도 "그러나 만약 의회로 간다면 우리에게 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하원이 당선자를 결정해야 하는 비상 시나리오를 위해서라도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이번 하원 선거에서 승리

 를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원 전체로 보면 현재 민주당이 다수당이지만 현재 공화당은 26개 주에서, 민주당은 22개 주에서 다수당이며 나머지 2개 주

 에서는 동률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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