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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문호 진전…취업이민 모두 오픈


Screen Shot 2018-04-15 at 12.44.04 PM.png


영주권 문호가 거의 모든 부문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국무부가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우선일자는 1순위를 제외한 전 순위에서 2~5주까지 앞당겨졌다. 

영주권자 배우자, 미성년자녀 대상인 2A순위는 한달가량 빨라졌다.영주권자의 21세 미혼자녀인 2B 순위와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는 각각 전달보다 3주와 5주가 진전했다. 시민권자 형제자매 대상인 4순위는 2주 앞당겨졌다. 

‘영주권 사전접수 허용일자’의 경우 1순위와 2B순위, 3순위는 각각 1주씩 개선됐고, 4순위는 3주 전진했다. 하지만 2A순위는 동결됐다.

취업이민은 전월에 이어 4월에도 모든 부문에서 영주권 문호가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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