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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만2천명…한국국방부, "일시적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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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방부는 주한미군 병력이 3500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와 관련 “2만85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세계일보는 미국 워싱턴의 한 외교소식통의 말을 인용, “현재 주한미군 인원은 3만2000명으로 병력이 증원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이와 관련 “일시적 차원의 병력 증원으로 순환배치 성격을 띠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과 무관하지 않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주한미군은 2만85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주한미군의 병력수는 순환배치 및 훈련 등으로 일시적으로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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