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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마다 가지고 있는 성질이 다르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열을 내려주는 보리, 메밀, 녹두, 팥, 조, 등을 먹어 몸의 열을 내려주면 좋다. 또한, 몸이 차가운 사람은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흑미, 기장, 수수, 찹쌀, 등을 먹어서 관리하면 좋다. 그렇다면 상황에 따라 잡곡을 어떻게 섭취하면 좋을까.

 

다이어트에는 현미&귀리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현미와 귀리를 흰쌀과 섞어 먹어 보는 것도 좋다. 현미에 들어있는 식이섬유가 우리 몸속 당분을 천천히 흡수시킨다. 또한,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를 모두 함유하고 있어 변비를 완화한다.귀리는 흰쌀과 비교하여 탄수화물 2배, 식이섬유는 12배 높게 들었다. 귀리에는 또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 포만감을 높인다.

 

성인병 예방

성인병 예방에는 수수가 제격. 잡곡밥에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는 수수다. 쌀알 정도의 크기인 수수는 고운 붉은색을 띠고 있어 흰쌀과 밥을 지으면 빨간색으로 물든다. 수수 안에 들어간 페놀과 타닌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특히 씨눈에 함유된 아이그달린 성분은 천연 항암 식품으로 인기이다. 또한, 수수를 꾸준히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각종 성인병 예방이나 현관 건강을 지킨다.

 

오곡밥

잡곡에는 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등 주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 있다. 이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라면 흰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제대로 된 효과를 얻으려면 자신의 체질에 맞는 잡곡을 선택해야 한다. 많은 종류의 잡곡을 섭취하기보다 오곡밥 정도로 챙겨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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