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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세청, 370억원 추징당해

 

Screen Shot 2018-04-22 at 11.57.29 AM.png

 

재일동포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 그룹이 2012년 4월부터 4년간 939억엔(약 9400억원) 소득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통신사업 그룹인 소프트뱅크는 그간 인수한 미국기업이 조세회피국인 버뮤다에 소유한 자회사 소득을 신고하지 않았다.

 

도쿄 국세국은 소프트뱅크가 747억엔에 이르는 자회사 소득을 그룹의 소득과 합산해 일본에서 신고하지 않아 탈루로 판단했다.

 

다만 도쿄 국세국은 소프트뱅크 측이 의도적으로 세금 포탈을 꾀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중가산세 대상으로 지정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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