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마약 전과자들과 '친구사이'

posted Apr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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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이시형 하루 유흥비 수천만원

 

Screen Shot 2018-04-22 at 11.56.13 AM.png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마약 공급책 서모씨와 가까운 친구사이였으며 하루 유흥비를 수천만원이나 사용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KBS ‘추적 60분’ ‘MB 아들 마약 연루 스캔들’ 편에서는 마약 공급책으로 알려진 서모씨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서씨는 인터뷰에서 “이시형과 많이 친했다. 친한 친구다”라며 친분이 있는 사이임을 드러냈다.

 

마약 사건으로 서씨와 함께 조사를 받았던 문모씨는 이어 “서씨를 통해 김무성 의원 사위를 알게 됐고, 그 이후 이시형과 알게 됐다”며 “김무성 의원 사위랑 이씨랑 같이 있을 때 필로폰을 달라고 해서 준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문씨가 지목한 클럽에서 일했던 관계자는 “그들 무리가 클럽에 오면 항상 마약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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