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6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공화당 오바마케어.png

 

공화당이 오바마케어를 대체하는 트럼프케어 수정안을 공개했다.
수정안에는 31개 주에서 저소득층 의료보장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 관련 예산을 단계적으로 줄여, 결국 메디케이드 예산을 축소하겠다는 내용이 여전히 담겨져있다..
이번 수정안에는 보험사에 자율권을 부여해 사업적 안정을 보장해주는 동시에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저비용 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의 제안도 포함됐다.
또 프리미엄이 상승할 경우 보험사들을 위한 700억 달러의 예산과 마약 중독 예방과 치료를 위한 450억 달러의 예산안 마련이 들어있으며, 폐지하려 했던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층에 대한 세금도 유지됐다.
한편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여전히 반대의사를 표시해, 통과가 어려울 전망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22 평등·다양성 앞세우다가…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들, 학문적 추락 2024.04.20 1681
4121 기술 무시하고 수익에만 치중… 108년 역사 보잉, 에어버스에 밀렸다 2024.04.20 1843
4120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뉴욕 최고맛집 100곳 2024.04.13 1635
4119 美대학선수협회,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의 '여성경기' 출전금지 2024.04.13 1567
4118 아들 총기난사에 책임있는 부모에 징역 10년~15년형 선고 2024.04.13 1551
4117 시니어 25%, 62세부터 소셜 연금 수령…조기은퇴자 평균 1,277달러 2024.04.13 1553
4116 볼티모어 사고, 해외 기지 및 미군의 군수지원에 차질 원인 2024.04.13 1577
4115 미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회>, 1년간 교회 1,200여개 감소 2024.04.13 1762
4114 교회행사 참석하지 않는 미국교인, 참석 교인보다 2배나 많아 2024.04.13 1527
4113 뉴욕서 <묻지마 주먹질> 피해 잇따라 발생 2024.04.05 1634
4112 뉴욕일대 지진에 맨해튼 뉴요커들 "가구 흔들려" 2024.04.05 1604
4111 “350만명 감염, 1천여명 사망”…미주서 역대급 확산 중인 이 병 2024.04.05 1549
4110 트럼프, 경합주 7곳 중 6곳에서 바이든에 우세…불법망명자 강력대처 2024.04.05 1543
4109 3500만불 배상받는 뉴욕 여성…무슨 일? 2024.04.05 1546
4108 뉴저지주에서 강도 4.7 지진 발생…뉴욕도 놀라 2024.04.05 1563
4107 미국의 X 세대…은퇴 후 노후 준비 대책없어 위기 가능성 2024.04.05 1522
4106 트럼프, 돈벼락… 50억불 가치 SNS 상장으로 세계 500대 부자 합류 2024.04.05 1594
4105 멕시코 카르텔, 마약 뿐 아니라…美은퇴자들의 등쳐서 거액 꿀꺽 2024.03.22 1643
4104 美남부국경 대혼란…사회분열, 폭력사태로 긴장 고조 2024.03.22 1592
4103 美부자들, 은퇴 천국 플로리다 버리고 시골행 2024.03.22 193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